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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설탕 말고 넣을 수 있는 감미료가 뭐가 있는지 알아보고 그 성분과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글을 모두 다 읽으시면 다이어트를 할 때 설탕 말고 넣을 수 있는 감미료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설탕 때문에 고민하시지 말고 아래의 대체 감미료를 알아보세요.

 

 

단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단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매일 외치고 있죠. 단거!단거!단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설탕을 아주 많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로 섭취하는 과자나 여타 음식물에 들어 있는 설탕은 공업용 백색 설탕으로 우리 몸에 좋지 않습니다. 

 

설탕을 많이 먹으면 비만으로 비만으로 이어지며 당뇨병 충치와 같은 다양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정말 피해야 하는 것이지요. 또한 최근에 유익한 세균이 살을 찌지 않게 해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설탕 의해서 장내 유익균이 손상될 수 있어서 노화 과정이 촉진되고 면역체계가 약화됩니다

 

설탕을 대체 할 3가지 감미료

설탕을 대신해줄 감미료 3가지는 바로 스테비아, 자일리톨, 에리트리톨입니다. 스테비아와 에리 트리톨은 혈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좋은 대체물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닌데요. 거의 미치지 않고 아주 미미합니다. 

이 대체 감미료는 칼로리 또한 적습니다. 100g당 240칼로리의 자일리톨은 설탕보다 약 40%적은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천연식물이지만 연구를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지만 설탕보다는 훨씬 건강하고 나은 감미료입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것이기 때문에 그 당도는 설탕에 비해 200배 정도 더 달고 음식을 만들 때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빵이나 제과품을 만들 때는 설탕을 대체해서 사용지 않습니다. 

 

대신 자일리톨이나 에리트리톨은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빵을 만들 때 사용이 가능하고 음식을 만들 때도 스테비아보다 더 전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할 경우 배에 가스가 차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사용하여 애 합니다. 

 

그 외 설탕 대체 식품

설탕을 대체할 식품은 많이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이나 쌀 시럽 같은 것도 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시럽들은 자연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그만큼 비싸기도 합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자연 유래 추출 식품으로 대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할 때 설탕보다 나은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하트(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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